누군가와 이야기하기 어렵다면 메모장에 적는 방법도 있습니다. 지금 무엇이 불편한지, 왜 화가 났는지, 오늘 꼭 해결해야 하는 일이 무엇인지 적어보면 생각보다 감정과 상황을 분리해서 볼 수 있습니다.
6. 하루가 끝날 때쯤에는 “오늘 나는 뭘 했지?”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. 계획한 만큼 해내지 못했거나, 실수한 일이 떠오르면 스스로를 더 심하게 평가하게 되기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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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하루를 잘 보냈다는 기준이 꼭 많은 일을 해낸 것만은 아닙니다. 힘든 상황에서도 출근했고, 밥을 챙겨 먹었고, 해야 할 일을 하나라도 처리했다면 그것도 충분히 의미 있는 하루일 수 있습니다.
모든 날이 성과로 가득할 필요는 없습니다. 어떤 날은 버티는 것만으로도 잘한 날이 될 수 있습니다.